이 책은 실무를 하고 있는 세포병리의사, 학생, 그리고 세포병리사 등을 위한 자궁경부 진단세포학에 대한 간단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다수의 현미경사진을 통해 자궁경부 세포검사의 해석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질환의 감별진단과 관리에 대해 강조하였다. 특히 액상세포 검사의 표본제작과 판독에 대한 다양한 실질적인 관점을 기술하였다. 저자는 이 책이 자궁경부 세포학을 배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Pranab Dey
/
역자는 병리전문의로서 대학병원에 재직하면서 부인과 병리와 세포병리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교육과 진단 업무를 하여 왔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는 자궁경부 세포검사에 재래식 방법과 액상세포 검사법이 모두 이용되고 있고, 대부분의 기관에서 베데스다분류 2014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데스다분류 2014의 책자에는 두 방법이 함께 기술되어 있고 내용이 방대 하여 쉽게 읽히지가 않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바이오메디북 주필체 사장님으로부터 액상세포검사를 중심으로 한 책자를 번역 해 보자는 제안을 받아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베데스다분류를 기준으로 하여 서술하였으며, 검진 방법과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고, 실제 증례를 어떻게 해석하고 보고하는가를 소개 하였 습니다. 특히 많은 현미경 사진과 요점 정리를 삽입하여 중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하였습니다. 책 번역에는 대한의사협회에서 발간한 제5판 영한. 한영 의학용어집을 기초로 하였고, 대한병리학회 편찬 병리학 교과서 8판에 사용한 용어를 참고 하였습니다. 끝으로 이 책이 자궁경부 세포병리를 공부하는 학생, 병리 전공의 뿐만 아니라 병원 업무에 관여하는 세포병리사와 세포병리의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 인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