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책 소개|
대한흉부영상의학회가 2009년 처음 흉부영상진단 X선 및 CT 교과서를 발간한 이후, 이 교과서는 의과대학 학생들, 영상의학과 전공의, 그리고 전문의 여러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의 손에서 펼쳐지며 흉부영상의학의 기본을 다지고 임상 현장에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세 번의 개정을 거치며 내용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왔고, 이번에 네 번째 개정판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4판에서는 최근 몇 년간 새롭게 정립된 질병의 개념과 국제적 분류 체계를 반영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영상 기술의 변화도 충실히 담고자 하였습니다. 간질성폐질환 및 폐암 등 주요 분야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내용을 재정비하였고, 인공지능 기반 진단 보조기술의 최신 임상 적용 방법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또한 대한흉부영상의학회 및 대한의사협회 의학 용어집을 바탕으로 전체 장에서 용어를 통일하여 독자들이 보다 명확하고 일관된 지식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다듬고 다듬었습니다.
이번 4판 개정판이 흉부영상의학을 공부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 임상 현장에서 여러분의 손을 잡아주는 동반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 교과서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대한흉부영상의학회 간행편집위원장
연세의대 이 혜 정
|저자 소개|
대한흉부영상의학회
대한흉부영상의학회는 흉부영상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학문적 수준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흉부영상의학회 회원들은 흉부영상의학에 대한 깊은 학문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에 참여하여, 2009년 <흉부영상진단 X-ray>와 <흉부영상진단 CT> 두 권의 교과서를 발간하였다. 이후 새로운 지식, 지속적인 연구 성과, 임상 경험 등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완하고 확충하여, 이번에 4번째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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