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저서는 지난 1판에서 부족하였던 여러 사항을 보충하고 최근에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운 종류의 레이져 치료에 대하여도 기술하고자 하였습니다. 1판과 마찬가지로 이론보다는 임상적인 면에 중점을 두었고 가능한 한 많은 증례를 모아 처음 레이져를 상용하시는 분도 이해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부족한 점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저서가 레이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고 밑어 의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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