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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F. Bear 지음, 강봉균(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및 생명과학부 교수) 외 21인 옮김,『신경과학 : 뇌의 탐구』제3판
본 교재는 국내 50여개 대학의 교재로 쓰이고 있으며 신경과학에 대한 입문서로서 가장 인기 있는 교재 중의 하나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를 충실히 전달하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내용전개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설명은 이 교재를 유명하게 해 준 요소이다. 대학생 또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뇌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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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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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홍
어제 주문했던 이책을 받아보았습니다.제본 등 모듬면에서 맘에 쏙 듭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면이 있다면 양장본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크기,무게,부피로보아 학생의 경우라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불편하고,신경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도 장서로 두고두고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양장본이었으면 합니다. 원서를보고 있습니다만 무게 부피로보아도 워낙 무거워 책이 훼손되는데 paperback은 얼마가지 않아 찢어질 것 같네요.특히 학생들은 가방에 몇번 넣고 다니다가는 얼마가지않아 표지는 달아나버릴것 같아요. 이세상에 꼭필요한 훌륭한 책을 충실하게 만들어 주신 점 거듭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