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진료 및 각종처치에 필요한 표준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1991년 10월 10일 Manual of Emergency Medicine 초판을 출간한 후 의사, 간호사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과대학생 및 응급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응급구조사들의 참고서로 사용되어 왔다. 그 후 진전된 새로운 의학지식과 새로 개발된 약재등으로 치료에 변화가 있어왔고, 이에 호응하여 주기적으로 개정판을 출판하였고 2020년에 7판을 출간하였다. 근래에 심폐소생술에 약간의 개정이 있고 또한 다른 분야에도 보완이 필요하여, 제 7판의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초판부터 7판까지 편집을 도와주신 응급의학과 주임교수 이원재, 박규남, 최승필 교수님들과 개정, 증보판을 출간하는데 도와주신 모든 응급의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이번 제 7판을 출간 하는데 도움을 주신 김한준 교수님과 오상훈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0. 2. 25. 저자 김세경
Contents
독자서평
※서평을 쓰시면 관리자 확인 후 일정 포인트(1,000포인트이상)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