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손상학 4판

저 자 : 대한신경손상학회

 

Isbn# is : 1159554455

출판사 :

군자출판사

출판일 :

2019-05-25

ISBN10 :

1159554455

ISBN13 :

9791159554452

Edition :

4

Page :

848 Pages [ Hardcover ]

정가 :

₩100000

한국정가 :

100000 원

판매가 :

95,000원

적립금 :

1,900

주문수량 :

 

평점 :

 

DescriptionContentsReview
     Description
응급환자의 치료 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권역별 외상센터가 지정되고 2011년부터는 외상외과 세부전문의가 인정되는 등 다양한 노력이 국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증외상에서 두부와 척추의 손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에서 신경손상분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경손상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이해가 필수적일 것입니다.

대한신경손상학회에서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서, 1996년에 발간된 두부외상학에 척추손상을 추가하여 분과학회로는 최초로 2002년에 신경손상학을 발간하였고, 2014년에 신경손상학의 개정판으로 말초신경손상을 추가하여 신경손상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여 <두부손상, 척추와 척수손상, 말초신경손상, 손상치료 후 평가의 네 파트로 구성>하여 개정판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신경손상학 4판에서는 1) 전통적인 두부 외상학, 척추 및 척수손상학, 말초신경손상 내용과 더불어 2)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신경손상 집중 치료’ 분야를 추가로 기술하였고, 3) 신경손상 학회의 다분야 확장을 위하여 전국 권역별 국가지정 외상센터의 운영분야, 군진의학 분야, 스포츠 손상과 간호손상관리 분야를 추가로 새롭게 기술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두부손상, 신경손상 집중치료, 척추손상, 말초신경 및 기타 손상, 신경손상의 평가>의 5개 큰 제목하에 집필을 하였습니다.

본 책은 신경손상을 담당하는 신경외과 전문의와 전공의 뿐 만아니라, 의과대학생, 간호사, 응급 구조사, 외상센터 및 군진의학 실무자, 재활 물리치료사, 의료감정 관계자 등 신경 손상환자과 관계된 임상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분들 모두가 쉽고, 객관성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본 책을 통해 신경손상에 관여하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신경손상학 개정판 4판이 발간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처음부터 소임을 맡겨주신 김인수, 조병문 전회장님과 물심양면으로 격려해주신 유도성 회장님께 편찬의 공을 돌려드립니다. 편찬 요청에 맞추어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신 여러 저자 분들과 편찬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노력해 주신 편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출판편집에 아낌없는 노력과 전문성을 보여주신 군자출판사 박호경 과장님, 한수인 팀장님, 이상훈님, 김재화, 배혜주님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앞으로 4판 발간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대한신경손상학회(KNTS)가 보다 더 확장, 진보, 발전되는데 튼튼한 기초가 되길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편찬위원장 공 민 호
     Contents
     독자서평
※서평을 쓰시면 관리자 확인 후 일정 포인트(1,000포인트이상)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회사소개  |  FAQ  |  물어보기  |  ID,PWD찾기  |  E-mail  |  Foreigner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출판의뢰  |  대량주문
▲Top  
매장주소: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168 마곡747타워 1303호(지하철5호선 마곡역 6번출구)

전화: 02-763-9188 | 팩스: 02-763-5490 |

HP: 010-3750-5497 | 대표: 주필체 | 사업자: 130-90-16309 [통신판매]제 01-3604호 
Copyright 2001 by 바이오메디북(Biomedboo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