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웃사이더 아트와 미술치료 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두 분야가 직면한 문제를 밝히고 서로의 공유된 역사를 추적함으로써 더 명확하고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미술치료의 뿌리, 분야를 정의하는 문제, 그리고 ‘미술’로 여겨지는 것과 ‘미술치료’로 여겨지는 것 사이의 견고한 경계를 고찰하고 아웃사이더 아트의 이름과 정체성에 관한 논쟁도 함께 살펴본다.
또한 미술치료와 아웃사이더 아트의 공유된 역사를 통해, 오늘날 현장에서 직면한 도전과 개념 정의의 문제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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