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은 과학적 전략을 통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 정의의 실천으로서, 장애와 관련된 연구, 실천, 권익 옹호에 앞장서서 추진할 수 있는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제2판 개정판은 공중보건의 각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통계 및 역학, 사회 및 행동 과학, 환경 및 보건 서비스, 법과 윤리, 모자 보건, 국제 보건 등 공중보건 종사자와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역량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시각과 학문적 관점에서 장애를 설명하고, 각 저자들의 시각과 접근 방식의 주요한 공통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장애의 정의와 접근 방식에 있어 차이점들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중보건에 장애 연구를 통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밝히고 있다.
공중보건 과정에 장애를 포함하면 장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부정적인 인식이 줄어들며, 장애인의 건강 성과와 기능수행도 개선이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서 공중보건과 장애에 초점을 맞춘 희망 중 하나는 21세기를 ‘장애의 시대’로 만드는 데 작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시대에는 장애에 대한 의료적 질병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고, 장애인의 삶의 모든 측면에서 비형평성을 해결하는 공중보건 접근 방식이 구현되어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세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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