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 현실을 반영한 표준 혈액학 혈액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관통하는 한국형 표준 지침 기초 혈액학부터 최신 면역 항암 요법까지, 임상 현장의 필수 지식을 집대성하다 혈액학은 분자생물학과 면역학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이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 중 하나다.
이 책은 서구의 데이터에 의존하던 기존 교육 환경을 넘어 한국인의 질병 특성과 국내 임상 현장의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은 혈액 질환의 기초가 되는 조혈 과정과 혈액 검사의 해석법을 시작으로 빈혈, 출혈 및 혈전 질환과 같은 양상 질환부터 백혈병,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 혈액암 분야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한 표적 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의 최신 지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독자들이 변화하는 치료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의과대학 학생과 전공의들이 혈액학의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이해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신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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